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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저는 박지윤입니다. 어릴 때부터 연필 드로잉을 좋아했어요. 그림이 마냥 좋아 시각 디자인과로 왔고 현재 졸업전시회 준비와 그래피클 첫 번째 전시회를 준비 중입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여행, 사람, 음식 등 좋아하는 게 많고 특히 새로운 경험을 좋아합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항상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등 너무 많은데 앞으로 하나씩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1. 본인의 온도는?
2024년이자 24살, 저는 01년생이라 그 해년도 뒷자리와 나이가 같습니다. 1°C씩 채워나가 100살이 되면 100°C가 되는데 매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Q2.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순간/새로운 것을 접하는 나는 굉장히 뜨겁다. 보고 느끼고 기억하고 적응하고 머리와 몸 모두 온 신경을 써야 하는 데 이 때가 가장 뜨겁다고 생각합니다.특히 관심 있는 것을 새롭게 경험할 때 제일 열정이 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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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pt. Visual Communications Design
45, Yongso-ro, Nam-gu, Busan, Republic of Korea 48513
E-mail : sod34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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