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st안녕하세요 편집디자인과 BX디자인에 애정이 많고 늘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 배서진입니다. 과제를 위한 작업이 아닌 각자의 해석 아래 우리가 하고싶은 디자인 실험을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동아리의 시작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케이크와 영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Q1. 본인의 온도는?
스스로를 따뜻하고 열정 가득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미지근하다는 주변의 평가 아래 뜨뜻미지근한 31도로 타협했습니다. 기온31도는 더워서 죽을 것 같지만 물 31도는 적당히 미지근하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정현이가 미지근한 물이 몸에 좋다고 하네요
Q2.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아무래도 좋아하는 창작물을 발견했을때. 작품에서 압도감을 받거나 복선이 풀릴때의 카타르시스를 좋아합니다. 영화 컨택트를 보고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남긴 날이 좀 많이 뜨거운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하고싶은 것도 많고 가고싶은 곳도 많은 사람이라 늘 뜨거운 상태인 것 같은데 일단 학생 신분일때는 항상 따끈따끈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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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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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Yongso-ro, Nam-gu, Busan, Republic of Korea 4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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