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HyeWon
“공감하는 디자이너, 강혜원입니다"
돌멩이 같은 단단한 삶을 지향하며, 일상과 닮은 디자인을 사랑하는 강혜원입니다.
누군가의 삶에 스며들어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주는 디자이너를 꿈꾸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Gwon LeeJin
“MZ 디자이너, 권이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부경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을 배우고 있는 권이진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욕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욕심을 많이 부려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Kim SoHyeon
“성장하는 디자이너, 김소현입니다”
안녕하세요 부경대 24학번 김소현이라고 합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라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많이 성장하고 새로운 경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결과물을 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im AYoung
“소통하는 디자이너, 김아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김아영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인터랙티브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 역량을 쌓으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여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작업을 목표로 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Kim JiHye
“부산스러운 디자이너, 김지혜입니다”
멀쩡히 행복한 여름방학을 즐기던 동기들과 후배들을 방학에도 어김없이 마감의 굴레에 자빠뜨려버린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좋은 일은 있으면 기쁘고, 없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ark NaHyun
“이색적인 디자이너, 박나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존의 틀을 넘고, 창의적인 접근으로 차별화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ark JeongHyun
“특별함을 주는 디자이너, 박정현입니다.”
우리는 늘 평범한 일상 속에 작은 특별함을 찾잖아요.
나만 아는 양말의 디자인, 네일의 색, 이어폰 속 음악, 휴대폰 배경화면처럼
이렇게 작은 것들이 무료한 일상 속에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작은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순간을 만들어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우연히 출근길에 들른 커피숍의 분위기가 좋아 하루가 마음에 들고,
오랜만에 일기 쓰려 산 다이어리가 예뻐 일기 쓰는 하루의 마무리가 기대되는
이런 일상 속에 작은 특별함을 만들어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Park JiYoon
“행복한 디자이너, 박정현입니다.”
저는 박지윤입니다. 어릴 때부터 연필 드로잉을 좋아했어요.
그림이 마냥 좋아 시각디자인과로 왔고 현재 졸업전시회 준비와 그래피클 첫 번째 전시회를 준비 중입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여행, 사람, 음식 등 좋아하는 게 많고 특히 새로운 경험을 좋아합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등 너무 많은데 앞으로 하나씩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Bae SeoJin
“변화하는 디자이너, 배서진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집디자인과 BX디자인에 애정이 많고 늘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 배서진입니다.
과제를 위한 작업이 아닌 각자의 해석 아래 우리가 하고싶은 디자인 실험을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동아리의 시작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케이크와 영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Bae HoYeon
“탐구 중인 디자이너, 배호연 입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죠?
저는 보고 있으면 행복하게 느껴지는 작업물을 디자인합니다.
캐릭터와 일러스트 작업을 가장 좋아하고,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주로 사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Byeon HyeonJi
“과감한 디자이너, 변현지입니다.”
나는 고통을 즐기는 사람이다. 가끔은 나의 열정에 못 이겨 몸을 혹사시키고, 최종의 최종까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 마감 직전까지도 수정을 해대서 괴로울 때가 많다. 하지만 이는 나의 강점이 될 것이다. 괴로운 과정을 통해 나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순간이 오면 그 어느 때 보다 희열을 느낀다. 나는 더 성장할 것이고 그 희열을 아는 이들을 존경하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내가 괴로우면서까지 좇는 목표들은 무조건 해낼 것이라고 나 스스로 믿기 때문에 나를 처음 보는, 나를 믿지 못하는 낯선 이들에게도 감히 나를 믿어달라고 하고 싶다.
Son DaYeon
“알 수 없는 디자이너, 손다연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돌처럼 살아가고픈 디자이너 손다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요.
Song MinJeong
“단순한 디자이너, 송민정입니다”
빛보다 그늘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디자이너가 되고프다. 빛을 받으며 살고 있으나, 그늘을 발을 딛고 느끼기를 원한다. 공예 전공을 하다 디자인이 하고팠던 고등학생 때의 기억이 나 시각디자인으로 방향을 틀었다.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디자인을 하고 싶은 희망사항을 가졌지만, 실력적으로는 한 없이 부족해 높이 올라갈 것을 기대하며 부경대학교 1학년 생활을 하고 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아니라지만, 여전히 꿈은 크다.
Woo KyoungChae
“무한한 디자이너, 우경채입니다”
안녕하세요.
부경대학교 조형학부 시각디자인전공 22학번 3학년 재학중인 우경채입니다!
Lee JiHui
“가능성의 디자이너, 이지희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Lee ChaeEun
“조화로운 디자이너, 이채은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인, UXUI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채은이라고 합니다. 이번 작업은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한 브랜딩 작업을 시도했고 이번 전시 웹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들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경험이 앞으로의 디자인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작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Jang SeoYeong
“단일한 디자이너, 장서영입니다.”
예뻐야 돼.
뭐든지... 예쁜 게 좋아...
- 친절한 금자씨